필굿스토리

 

애플워치5 제품 리뷰

안녕하세요. 오늘은 작년 크리스마스 때 마나님께서 하사하신 Apple watch 5에 대해 리뷰 해보겠습니다. 제품 리뷰란 무릇 박스 개봉부터 시작하는 것이 정석입니다만,, 박스는 어디에...ㅋ

 

현재 제가 착용 중인 녀석은 ‘애플워치5 스페이스 그레이 알루미늄 케이스(40mm)와 스포츠 밴드'입니다.

 

제품 구성

 

애플 공식 홈페이지에서 설명하는 바와 같이 아래 4가지가 들어가 있습니다.

 

 

1. 스페이스 그레이 알루미늄 케이스

2. 레귤러 스포츠 밴드

3. 1m 마그네틱 충전 케이블

4. 5W USB 전원 어댑터

 

실제로 본모습도 똑같습니다. 뭐가 빠진 게 아닌가 싶지만, 이게 다가 맞습니다.

 

 

상기 사진에서는 시계줄이 결합이 돼 있습니다만,

실제로는 다 따로 포장이 되어 있으며, 아래와 같이 결합하게끔 되어 있습니다.

 

 

시계줄 결합할 때의 모습입니다.

양쪽으로 눈에는 잘 띄지 않는 홈이 나있는데, 거기서 이 시계줄을 잡아주는 역할을 하며,

시계줄을 분리할 때, 눌러서 빼면 분리가 됩니다.

 

 

 

주요 기능

왜 이 녀석을 '스마트 워치'라고 하는지 알게 해주는 부분입니다. 기본 기능인 시계, 메시지나 이메일 확인뿐 아니라 애플에서 소개하고 있는 3가지 테마에 따른 더욱 똑똑해진 기능들을 확인해보겠습니다.

 

건강

▶ 심박수 체크 : 시계를 차고 있는 동안 자동으로 규칙적으로 심장을 모니터링합니다. 언제든 심박수를 체크를 할 수 있고, 이상 심박수가 감지될 경우 경고를 보내줍니다.

 

 

생리 주기 확인

▶ '생리 주기 추적' 앱은 생리 주기의 분석과 전반적인 건강 상태를 보다 명확하게 파악할 수 있게 해 줍니다. 가임기 알림은 물론 생리 불순 및 관련 증상에 대한 추적을 용이하게 해 줍니다.

 

출처 apple.com

 

청력 지킴이

▶ 주위의 소음이 청력에 해가 될 수 있는 수준에 도달하면 이를 감지해 알려줌으로써, 그 자리를 피하거나 귀마개를 사용 해 귀를 보호할 것을 유도합니다.

 

 

심호흡 기능

▶ 1분간 지속되는 차분한 호흡을 통해 마음이 안정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의도적으로 이러한 이벤트를 배치함으로써, 하루 중 아주 잠시나마 긴장을 풀고, 스트레스를 줄이는 시간을 가질 수 있고, 이는 전반적으로 건강을 증진시키는데 도움을 준다는 게 애플의 설명인데, 뭐..'안 하는 것보단 낫다고 생각합니다.ㅎ'

 

 

넘어짐 감지 기능과 국제 긴급 구조 요청 기능

▶ 심하게 넘어졌을 경우 애플 워치가 이를 감지하여 넘어짐 경고가 화면에 나타나며, 긴급 구조 SOS를 요청하거나 경고 해제를 할 수 있습니다. 60초 이상 응답이 없을 경우 자동으로 구조 요청이 보내지며, 지정된 긴급 연락처로 알림과 위치 정보가 전송됩니다. 셀룰러 모델의 경우 측면 버튼을 길게 누르면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전화 연결이 됩니다. 

 

apple.com

 

운동

▶ 운동량 측정 : 사이클링, 요가, 수영, 하이킹, 서핑 등 그 어떤 운동도 측정을 해주고, 특정 목표를 설정하거나 운동이 끝난 후 전체 기록을 요약해서 볼 수 있습니다. 

 

 

수영에 최적화

▶ 수영 애호가들을 염두에 두고 디자인이 된 만큼, 수심 50m까지 방수가 되며 자동으로 구간 기록과 세트 수를 기록합니다. 어떤 영법으로 수영하는 지도 인지 합니다.

 

apple.com

 

운동 장비와 연동

▶ 호환되는 장비가 있을 시, 탭으로 연결하여 심박수, 속도, 칼로리 소모량 등 주요 지표를 자동으로 기록합니다.

 

세 개의 링

▶ 우리의 움직임을 '움직이기', '운동하기', '일어서기'. 세 개의 간단한 수치로 알려주며, 개인 코칭과 목표 달성 시 배지를 지급하면서 계속해서 동기 부여를 시켜줍니다.

 

 

소통

▶ 메시지 응답 : 핸드폰이 옆에 없어도 전화, 문자, 카톡 응답이 가능합니다. 응답은 이미 정해진 항목 중 고르거나 이모티콘을 보내는 수준입니다만, 급하게 메시지를 확인하고 응답을 할 때 유용합니다. 굳이 핸드폰을 안 꺼내도 되니까요 ^^;; 수신받은 이메일도 확인 가능합니다.

 

나침반과 지도

▶ 이제는 핸드폰을 들고 다니며 길을 볼 필요가 없습니다. 시계 화면만으로 위치 정보와 방향까지 모두 표시를 해줍니다. 방향 전환 시 가벼운 두드림으로 알려주기 때문에 길을 지나칠까 노심초사하지 않아도 됩니다.

 

 

라디오, 음악, 팟캐스트 청취 가능

▶ 노래 듣다가 다음 곡 듣기나 음량 조절을 시계로 컨트롤할 수가 있습니다. 주머니나 책상 위의 폰을 굳이 집어 들지 않아도 됩니다.

 

 

내가 쓰는 기능

소개되는 좋은 기능들이 굉장히 많은데요, 그 중 실생활에서 제가 주로 사용하는 기능입니다.

 

운동 기능

▶ 달리기를 하거나, 자전거 탈 때 사용합니다. 시작과 종료만 눌러주면 얼마나 달렸는지 평균속도와 거리, 심박수, 고도까지 알아서 다 기록해줍니다

 

 

항목별로 진행을 하면 일종의 배지 같은 갈 획득할 수 있어 이게 은근 또 동기부여가 됩니다 ㅎㅎ

 

메시지 알람

▶ 운동 중이거나, 아이와 놀고 있거나, 혹은 일하고 있는 등 다른 일을 하고 있다가 메시지를 들어오면, 굳이 핸드폰을 꺼낼 필요 없이 확인이 가능합니다. 

 

 

| 음악 (스포티파이) 재생, 소리 조절

: 다른 노래로 넘기거나 볼륨 조절하려고 굳이 핸드폰 안 꺼내도 됩니다.

 

 

| 사이클 중 전화받기

: 자전거를 타고 있는 중에 전화가 올 때 시계로 통화가 가능합니다.

굳이 자전거 세워서 핸드폰 꺼내지 않아도 됩니다.

아마도 주행 중이라면 안 받거나, 모르고 넘어가거나 할 테지만,

샐룰러 타입이 아닌 저 같은 경우에도 애플 워치가 핸드폰과 연결만 되어 있으면 다 전화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두두 장난감

: 화면을 마음대로 바꿀 수가 있는데,

토이스토리 시리즈와 미키&미니마우스 테마를 좋아합니다.

역시 아이들한테는 디즈니인가 봅니다 ^^

 

 

 

사용 후기 

그동안 "스마트 워치"라는 것이 '아 꼭 필요하다, 반드시 있어야겠다.'라고 느낀 적은 한 번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막상 써보니, 재밌고 편리합니다. 다양한 기능이 있기 때문에,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그 활용도는 더 높아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장점

 

1. 기본적인 기능들은 더욱 재밌게 사용할 수 있도록 되어 있고, 다양한 어플로 활용도가 높습니다.

2. 이제는 핸드폰을 주머니에서 꺼내는 것조차도 불필요한 행동이 되버립니다.

3. 시계는 가볍고, 시계줄은 정말 편합니다. 착용하고 있는 걸 인지 못할 때도 있을 정도 정도입니다.

4. 애플 제품간 최적화가 잘 돼있습니다.

5. 이쁘죠

 

 

단점

 

1. 물속이든 어디든 가리지 않는 녀석이지만 하루에 한 번은 충전을 해야 한다는 것이 단점이라면 단점입니다. 그래서 자는 동안이나 안 쓰고 있을 때는 충전기 위에 올려둡니다.

2. 가격이 착하지 않습니다. 애플의 컨셉이기도 하죠ㅋ

 

한번 착용을 해보면 from '이걸 이 돈 주고 왜사?' to '나름 괜찮은데?' 로 바꿔주는 마성의 시계. 없어도 사는데 아무 지장 없지만 있으면 좋은, 똑똑하면서 이쁘지만 비싼 장난감, 애플 워치 5 실사용 후기를 전해드렸습니다.

 

‘애플 워치 5 스페이스 그레이 알루미늄 케이스(40mm)와 스포츠 밴드'

 

내 돈 내산 리뷰 끝~!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다른 애플 제품 리뷰

2020/04/27 - [제품리뷰] - 애플 에어팟 2 사용 후기

2020/04/23 - [제품리뷰] - 아이패드 7 언박싱

 

쿠팡 최저가

Apple 애플워치5 GPS 40mm 스포츠밴드 + 알루미늄케이스, 스페이스 그레이(MWV82KH/A), 블랙(밴드)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Talk kakaostory naver band

댓글

비밀글모드

  1. 애플 워치 제품리뷰 잘보고 갑니다.
    참 편리한 물건 인 것같네요.
    2020.07.25 12:05 신고
  2. 애플워치 기능 잘 읽었습니다. 두두 넘 귀여워요^^
    2020.07.25 12:40 신고
    • 사실 이 포스팅의 메인은 두두가 맞습니다 ^^ 기능 소개는 바람잡이였을뿐 ㅋㅋㅋ
      2020.07.26 00:09 신고
  3. 크으 ㅠㅠ 사악한 가격에 째려보고만 있는 녀석인데 자세한 기능들을 보니 또 지름신 뽐뿌가 오네요 ㅠㅠ
    2020.07.25 13:21 신고
    • 사악한 가격이 애플 모든 시리즈의 단점이죠 ㅋㅋㅋ 사악한데 매력이 넘치는 녀석ㅠ
      2020.07.26 00:09 신고
  4. 스마트워치의 초기 모델보다 더 다양한게 많아졌네요!
    2020.07.25 15:43 신고
  5.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2020.07.25 17:31 신고
  6. 와. 심장박동도 체크하네요. 최고의 사랑 드라마에 나왔던 독고진 시계처럼 ㅋㅋㅋㅋ 애플워치 좋겠다. 크크.
    2020.07.25 19:10 신고
    • 와 이걸보고 독고진을 떠올리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ㅋㅋㅋㅋ 갑자기 극~뽀옥~! 이 떠오르네요 ㅋㅋㅋㅋ
      2020.07.26 00:39 신고
    • 독고진 나온지 10년 다되가네 흑흑. ㅋㅋㅋ 야! 띵똥!!!!! 성공!! 극복!!!!!!! ㅋㅋㅋㅋ
      2020.07.26 03:49 신고
  7. 오호라 이거 엄청 신박한걸요?
    어찌하면 이런 선물을 받을 수 있나요?ㅋㅋㅋ
    2020.07.25 19:41 신고
    • 신박하죠 ㅎㅎ 음.. 그러니까 이런 선물을 받으려면.. 그에 상응하는 선물을 준비해주시면 되는데.. 왜 갑자기 눈에서 땀이 나죠?ㅠㅋㅋㅋㅋ
      2020.07.26 00:42 신고
  8. 생각보다 괜찮군요~^^
    까르푸 14분 거리~~🐱
    두두가 없네 하고 스크롤 내리다가
    있어서 너무 반갑~♥
    2020.07.25 20:02 신고
    • 주인공이라 마지막에 ㅋㅋㅋ
      걸어서 14분이니 갈만하쥬 ㅋㅋㅋ 시골이라 동네에 저거 딱 하나 있어요
      2020.07.26 00:43 신고
  9. 앗 덕분에 유용한 포스팅 읽고갑니다.
    저는 겔럭시1사용하다가 잃어버려서 ....
    있다없다 하니까 편안하게 지내고 잇어요
    2020.07.25 20:55 신고
    • 맞아요 있으면 잘 갖고 놀지만 없어도 크게 불편하지 않은게 이 스마트워치 같아요 ㅋㅋㅋ 그러고보니 모든 손목 시계가 다 그렇네요 ^^
      2020.07.26 00:47 신고
  10. 애플 제품은 항상 탐은 나는데, 쉽게 도전하기가 어렵네요 ㅠㅠ 디자인은 너무 예쁜...
    2020.07.25 23:30 신고
    • 저도 처음엔 진입하기가 어렵다 생각했는데 하나씩 사용하다보니,, 주위에 온통 사과네요ㅎㅎ 폐쇄성이 짙긴 하지만 적응하면 나름 쓸만해요 ^^ 디자인은 깡패구요 ㅎㅎ
      2020.07.26 00:50 신고
  11.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ㅎ
    2020.07.26 19:00 신고
  12. 상세한 후기 잘 보고 좋아요와 구독 누르고 갑니다~ ^.^ 좋은 하루 보내세요~
    2020.07.27 14:11 신고
    • 감사합니다 우유공장 구경 하고 맞구독 하고 왔어요 ^^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2020.07.28 17:58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