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채사장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 채사장 지음 중요한 것은 전문 지식이 아니다 소통을 위해 꼭 필요한 넓고 얕은 지식이다. 은 역사, 경제, 정치, 사회, 윤리 전 과정을 재미있는 이야기로 자연스럽게 풀어낸다. 역사는 직선적 시간관에 의해 설명 되며, 이 과정에서 원시 시대부터 현대까지의 세계사가 쉽게 연결된다. 역사가 경제로 맞물리는 순간, 현재의 신자유주의가 필연적으로 귀결된 과정이 떠오르며, 공산주의에 대한 오해, 진보와 보수에 대한 잘못된 시각이 바로 잡히고, 사회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문제들이 단순하게 구조화된다. 지. 대. 넓. 얕 에서 말하는 것 지은이 채사장은 '지적 대화'를 위해서는 '나'와 '세계'를 알아야 하며, 그래서 우리는 지적 대화를 위해 '세계'부터 여행하겠다고 한다. 1권에..